중고차 매장에서 판매기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외관입니다.
그래서 광택시공에서 안 없어지는 도색 손상, 패인 손상은 감가요소가 됩니다.
외판 감가는 '판' 단위로 이루어지는데요. '판'은 차량의 외판이 분리되는 기준입니다.
*승용기준 약 13판 있음(앞범퍼, 앞휀다, 본넷 등)
예를들어 운전석 앞도어에 2개의 수리부위가 있으면,
1판 감가입니다.
만약 운전석 앞도어 1개, 앞범퍼 1개 씩 수리부위가 있으면,
2판 감가입니다.
감가심사센터
감가사유와 금액
꼭! 알아두세요!
차량 진단 시, 중대한 결함이 있거나 정상 거래가 어려운 차량은 내차팔기 홈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(예시: 변속기,엔진 등 중요 부품에 결함이 있는 차량, 침수 차량, 주행거리 조작 차량, 차대번호 조작 또는 재타각 이력이 있는 차량)
현장 감가가 없으려면?
견적요청 시 정확히 기재된 차량단점, 사고 교환부위는 감가되지 않습니다!
견적요청 시 정확히 기재된 차량단점, 사고 교환부위는 감가되지 않습니다!
A 외판 감가
외판 수리비 감가기준
· 국산차 : 8~10만원/판
· 수입차 : 13~15만원/판
· 휠복원 : 5~10만원/휠
단지별 수리비 시세차이 있음
다이아몬드 커팅휠 3만원/휠, 크롬휠 5-10만원/휠 추가
· 수입차 : 13~15만원/판
· 휠복원 : 5~10만원/휠
단지별 수리비 시세차이 있음
다이아몬드 커팅휠 3만원/휠, 크롬휠 5-10만원/휠 추가
B 사고 감가
매매상사에서 중고차로 구입했다면, 구입시 받은 성능점검기록부로 이전 차주 교환내역을 알 수 있습니다.
차종에 따라서 사고감가율에 차이가 납니다.
경차/스포츠카는 사고감가율이 낮고 에쿠스, 그랜져 같은 대형차는 높습니다.
* 오래된 연식일 경우에도 감가율이 낮습니다.
차종에 따라서 사고감가율에 차이가 납니다.
경차/스포츠카는 사고감가율이 낮고 에쿠스, 그랜져 같은 대형차는 높습니다.
* 오래된 연식일 경우에도 감가율이 낮습니다.
사고분류
· 완전무사고 : 교환부위 0곳
· 단순교환 무사고 : 외관 교환부위 5곳 이하
외관 : 라디에이터, 앞휀다, 본넷, 도어, 트렁크 등 · 유사고 : 골격 교환부위 존재
골격 : 뒤휀다, 백판넬, 사이드실패널 등
· 단순교환 무사고 : 외관 교환부위 5곳 이하
외관 : 라디에이터, 앞휀다, 본넷, 도어, 트렁크 등 · 유사고 : 골격 교환부위 존재
골격 : 뒤휀다, 백판넬, 사이드실패널 등
사고교환 감가기준
· 외관교환 : 견적금액의 -3~4%/부위
· 골격교환 : 견적금액의 -5~7%/부위
* 범퍼교환은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· 골격교환 : 견적금액의 -5~7%/부위
* 범퍼교환은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
C 이 외 감가
이 외에도 감가가 될 수 있는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.
기타 감가요소(빈번한 순)
· 미납 과태료가 있음
· 타이어 트레드 20% 미만
· 내비게이션, 썬루프 등 전자장비 고장
· 미세누유 아닌 수리필요한 심한누유 등의 고장
· 10만km 이상 타이밍벨트 미교환
· 타이어 트레드 20% 미만
· 내비게이션, 썬루프 등 전자장비 고장
· 미세누유 아닌 수리필요한 심한누유 등의 고장
· 10만km 이상 타이밍벨트 미교환